정말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특유의 속삭이며 말하듯이 노래하는 것도 좋았고 특히나 가사가 슬프지만 희망을 노래하는 것 같아 즐겨 듣는 노래입니다. 같이 감상해요~~ I stay up all night, tell myself I'm alright Baby, you're just harder to see than most I put the record on, wait 'til I hear our song Every night, I'm dancing with your ghost 사샤 슬론 유튜브 바로가기
KBS 골든걸스 이은미의 벌써12시 노래 감상 KBS 골든걸스 프로그램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인순이, 신효범, 박미경, 이은미 4명의 걸그룹이 탄생했습니다 정말 골든걸스인 것 같아요 ^^ 박진영 PD님이 땀을 흘리며 4명의 골든걸스 앞에서 난감해하시는 것도 너무 귀엽습니다. 특히나 이은미 님이 부르신 청하의 '벌써 12시' 노래는 듣고서 소름이 돋았습니다. 이은미 님이 가사를 공감할 수 없었다고 하셨지만 노래에 흠뻑 빠져 이은미 님만의 감정으로 부르시는 모습에 저도 덩달아 들썩이면서 노래를 몇 번이고 들었습니다. 역시 최고의 디바~~!! 골든걸스 응원합니다^^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최고~~!!! 아쉬워... 벌써 12시 어떡해 ~~ 벌써 12시네 보내주기 싫은걸 알고 있어 How you feel..
연인드라마 17화입니다. 돌고 돌아 드디어 만나게 된 이장현(남궁민)과 유길채(안은진) 제 손으로 지은 따뜻한 밥 한 끼 올리고 싶었다는 길채 맛있게 먹는 이장현 마음 둘 곳 없던 장현에게 고향 같은 길채 둘을 막고 있는 장애물이 이제 더 이상 없으니 둘의 사랑은 이제 직진~~~!! 오랑캐에게 욕을 보인 길채도 괜찮냐는 질문에 어떤 길채여도 그냥 당신이면 족하다는 장현의 고백은 모든 여자들이 바라는 완전한 사랑이 아닐까 싶습니다. 난 상관없어, 아직도 나를 모르겠소? 내 마음을.... 그리도 모릅니까? 난 그저 부인으로 족합니다. 가난한 길채, 돈 많은 길채, 발칙한 길채 유순한 길채, 날 사랑하지 않는 길채, 날 사랑하는 길채 그 무엇이든 난 길채면 돼... ... 안아줘야지... 괴로웠을 텐데... ..